'Dead Untel Dark'
묘한 표지가 눈에 띄어 살펴보니 인간 여주인공과 뱀파이어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더라구요. 예전에 읽었던 '트와일라잇'이 떠오르면서 비슷한 이야기군..하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려했지요. 그런데 꽤 재미있어 하시는 분들도 많고, 'True Blood'라고 미드로도 나왔길래 한번 읽기 시작했습니다.
'트와일라잇'은 판타지 로맨스에 가까워 십대 소녀팬을 겨냥했다면, 'Dead Untel Dark' 는 좀 더 자란 성인 로맨스(부끄 부끄 ^ㅠ^ 추루릅..)와 스릴러가 첨가되어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뭐, 암튼 에드워드고 빌이고 남자 주인공인 뱀파이어들은 왜 이리도 멋있는지....ㅋㅋ
읽다가 재미있어서 미드도 함께 보고 있어요. 책을 어느정도 먼저 읽고 나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책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드라마로 보기는 처음이네요. 왠지 어릴적 신문에서 드라마 예고편을 먼저 읽고 보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1권만 읽고 좀 생각해봐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다음 시리즈도 계속 읽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