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고풍스러운 책 디자인이예요. 대체적으로 하드커버인경우 겉커버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커버가 없이 '아트로파 벨라돈나'처럼 나오는 쪽이 더 좋아요.
일반책과 비교하려했는데, 1Q84와 비교하니 더 작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