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14~

 
 

도서관에 책 신청한 책들이예요. 그러니깐,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하고 제가 처음 읽는 사람이 되는거죠. 호스트인경우 외서를 구입했었는데, 번역서를 읽은후에 외서를 읽을까?하는 생각에서 신청했어요. 올림포스는 일리움 때문에 신청했는데, 페이지와 무게에 눌려 좀 오래 걸릴것 같네요.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재미있어서, 좀비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기로했어요. 생각해보니 영화는 좀비 장르를 좋아했는데, 책으로 읽을 생각을 안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좀비장르는 연상에서 주는 충격이 상당한데, 책으로 읽으면 그 재미가 반감될거라는 선입견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편인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생각이 달라져서, 좀비 소설중에 꽤 인기가 있고, 영화 원작 소설이기도 한 '세계대전 Z'를 선택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잘못 골른게 아닐까? 살짝 의심이 되었습니다. 바로 스토리 전개 스타일이 일반 소설이 아닌, 인터뷰등으로 이루어진 저널 스타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읽어보고 가독률이 좋지 않으면 덮으려했는데, 읽다보니 저널스타일이 오히려 긴장감이 느껴지게 되어 좋았던것 같아요.

 

배용준이라는 이름 때문에 빌린 책이랍니다. 사진집인줄 알았는데, 에세이도 함께 있는책이네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아니고, 리더스가이드라는 도서사이트에서 서평도서로 신청한 책이예요. 어린이 도서라 조카와 같이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

 

  

김훈이라는 작가 이름만으로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신간도서이고 인기 도서인다보니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예전에 알라딘에 메인으로 많이 올라와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왠지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예요. 외서로 읽을까 번역서로 읽을까 고민하다가 편하게 번역서를 선택했습니다.^^

  

오래전에 1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벌써 3편까지 나왔더군요. 도서관에 3권 모두 신청했는데 다행이도 신청도서로 받아들여서 3권 모두 읽게 되었습니다. 1편은 읽은책이지만 다시 읽기로 했어요.

 

재미있다는 평에 구입할까 도서관에 신청할까 갈등했었어요. 아직 시리즈 연재가 끝나지 않아서 도서관에 신청하고 신청불가 되면 구입하려 했는데, 도서관에서 구입해서 대출해서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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