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고 재미있어서 번역본을 찾아보았어요. 번역을 하니깐 크기와 분량이 확 늘어났네요. 아무래도 활자의 크기도 무시할수 없겠죠.
책을 펼치면 작가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작가네요.
책을 세워서 찍어보니 크기의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외서가 가볍긴해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지않은 페이퍼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