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가우디의 건축물이예요.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 표지 디자인이 된 사진
저자가 만난 독일 여배우 한나
책속의 사진들은 마음에 들어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