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디자인, 상태만으로 봤을때는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내용보다 외관에만 치중한 느낌입니다.
책은 노랑, 빨깡, 파랑, 검정으로 테마를 나누었습니다.
폴 클레라는 미술가의 작품으로 이 책은 채워집니다.
미하엘 엔데의 모습
책도 일반 책보다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