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니가 이번에는 투명인간이 되었네요.
책 표지 디자인이나 다른 페이지들은 프래니의 모습이 보이지만, 제일 첫 페이지만큼은 프래니가 진짜 투명인간이 된듯합니다.
프래니의 엽기적인 실험실, 딱 그림만 봐도 프래니의 성격을 알수 있겠지요.
프래니가 만든 로봇에 대해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프래니
결국 자신이 한 행동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