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수선한듯하지만 밝은 책 표지가 좋아요.
지도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네요.
등장 인물들.
악당 앨빈의 등장
삽화를 보면 참 대충 그렸다싶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번편에서 악당용으로 등장하는 '샤크웜'
히컵이 정리한 용의 언어들
바이킹 족들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로마인들의 성이예요. 바이킹 족들에 비해 문명이 발달되었지만 더 잔인하고 게으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