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자손인 만큼 해적이 되는것은 당연한 수순인것 같습니다.
책속의 삽화 때문인지 글들이 생생하게 사는것 같아요.
히컵과 투슬리스. 투슬리시를 보면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ㅎㅎ
투슬리스가 히컵을 도와 엉덩이를 깨물고 있어요.
히컵의 증조부의 관
절대 정직해 보이지 않는 농부 앨빈
바다속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