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는 미쳤다!
리타 페르스휘르 지음, 유혜자 옮김 / 두레 / 2001년 8월
품절


"최우수 상장이란다. 내가 만든 훈제 소시지가 최고라는 것을 인정해 준 일종의 실력 증명서야. 1등이었거든."

정육점 주인이 그 말을 하는데 갑자기 속이 메스꺼웠다. 정육점 주인도 상장을 실력 증명서라고 말하다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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