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A노선(초록색)을 타고 Staromestska에서 내려 구시가 광장쪽으로 가면 성 미쿨라쉬 성당을 보고 왼쪽으로 카프카의 부조를 보실수 있어요. 



구시가의 입구로 들어가는 길이라 구시가에 마음을 뺏겨 놓칠수 있는데, 바로 오른쪽에 프란츠 카프카의 길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체코 프라하에 살면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카프카.
그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아웃사이더예요. 

독일이나 체코가 아닌 미국에서 먼저 그의 재능을 알아보았고, 지금은 프라하가 그를 관광상품으로 내세웠는데 프라하에서 그의 발자취를 찾아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프라하성 내부의 황금소로에는 그가 살았던 작은 집이 있고, 프라하성은 그의 작품인 '성'의 모티브를 주었어요. 

구시가에 석종의 집 옆에 카프카의 후손(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으니, 아마도 그의 누이의 후손이 아닐까? 싶네요.)이 그에 관한 기념품 샾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추후에 추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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