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정도의 분량이면 분권을 했을텐데, 번역본이 분권을 안해서 나오니 정말 좋더군요. 반양장본은 분권하고 양장본은 합본헤서 나오는 관행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전편에 비해 좀 더 고급스러운 표지입니다.
책 표지 디자인에 나온 에드워드의 모습
늑대, 벨라, 에드워드의 모습이예요. 왠지 제이콥이 소외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