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매력은 책 가득한 사진인것 같아요. 맛있는 빵과 그 빵을 만드는 제빵사의 모습
중간 중간 빵과 함께해온 여러가지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고..
멋진 파리의 모습도 담았답니다.
뒷편에는 지도도 있는데, 그냥 밋밋한 지도가 아닌, 하늘을 담은 지도가 센스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