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를 보고 참 좋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책으로 읽어본적이 없더군요.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마치 읽은듯 했는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내용을 알고 있어서 책을 읽으려하지 않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Classic Starts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 출판사의 책으로 부담없이 선택했어요. 물론 완역본을 구입하면 좋겠지만, 클래식 스타즈 시리즈의 책들을 구입해서 소장하는 재미도 있어서 선택했답니다.
비록 완역은 아니지만, 어린이를 위한 서적이라 영어로도 읽기 쉽고 양장상태도 훌륭해서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예요. 또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토론해 볼 주제들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같이 대화를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내용 또한 처음에는 어둡고 슬프지만 마지막에는 헤피엔딩으로 끝나서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 좋은 고전들을 다시 영어로 읽는것도 재미있고, '올리버 트위스트'처럼 아는 내용이지만 읽어보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암튼, 고전은 어릴때 읽으나 커서 읽으나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