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꽤 침착한듯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무슨 일이 생긴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확장된 표지 디자인을 보는것을 좋아해요.^^
책 속
스티븐 킹의 모습 - 꽤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