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의 하드커버는 대체적으로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벗긴 책은 그다지 볼품은 없네요.
다른책들에 비해 그다지 표지 디자인에 신경을 쓴것 같지는 않습니다.
폴 오스터의 모습
책은 러프 컷으로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이게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