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이야기
존 니콜슨 지음, 정상률 옮김 / 창조문화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최근에 '북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를 통해, 지구 온난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환경문제에 관한 책을 읽어보게 된것 같아요. 이 책은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행해지는 무분별한 벌목과 사냥, 넘쳐나는 쓰레기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한편, 문제점만 재기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해결점도 함께 제시해줍니다. 사실 저도 읽으면서 환경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지 않고 살아왔는지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불편할지 몰라도 미래를 생각해서 1회용 사용을 자제하고, 재활용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더군요.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를 했는데, 과연 이 책 역시 재생용지를 만들어졌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전자책을 읽어서 확인할수가 없었습니다.) 암튼, 독서를 좋아하는 저로써도 앞으로 보기 좋은 책도 좋지만 재생용지를 활용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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