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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루시카
마리아순 란다 지음, 유혜경 옮김, 아순 발솔라 그림 / 책씨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제목만 봤을때 책 표지의 소녀 때문에, 소녀의 이름이 루시카이고 벼룩이 함께 등장하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벼룩의 이름이 루시카였네요. 우리가 해충으로 알고 있는 벼룩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책이라 좀 의아해 했습니다.
하지만 벼룩도 글로 표현되었을때는 무척 귀엽더군요. 짧은 생애를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꿈을 꾸는 루시카가 귀여웠습니다. 아마도 작가는 이렇게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벌레조차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도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서 꿈을 현실로 만들라고 말이지요. 스토리가 쉽고 짧아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