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또 비가 내렸다.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탓에 강변에서 야경 사진 몇개 찍고 일찍 들어갔다. 겨울이라 오후 5시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늦은 저녁 같은 느낌이었고, 그래서 야경사진을 찍을수 있었던것 같다.
부다 왕궁.
세체니 다리
마차시 성당과 어부의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