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국 돌아가신후부터 모으기 시작했으니 약 4개월이 안된것 같다. ^^;;

왼쪽부터
선물받은 캐나다 위스키, 아직 마셔보지 못한 별 12개짜리 그리스 술 메탁사, 이탈리아 아몬드 술,
별 7개짜리 그리스 술 메탁사, 프랑스 열대과일 맛이 나는 술, 프랑스 꼬냑
쿠바 럼, 체코 사과맛 보드카, 이탈리아 그라빠, 미국 버본 위스키 진빔
스코트랜드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라벨, 체코 선생님이 크리스 마스 선물로 준 체코 럼과
슬로바키아에서 직접 만든 자두술 그리고 슬로베니아의 강화 와인
냉장고에 베일리스 민트 크림이랑 핀란디아 보드카, 냉동고에 프라하 보드카 -.-;;
무슨 바에 온 느낌.. ^^;;

마음의 양식인 책 위에 버젖이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