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맥주를 마시면서 뚜껑을 모았더니 맥주를 얼마나 마셨는지를 알수 있어 좋더군요. 오랜만에 연말 결산하듯이 마신 맥주들을 살펴보았어요.

아무래도 독일과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자주 다녀서 독일, 오스트리아 맥주가 대부분이네요. 그외에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멕시코, 벨기에 맥주가 있네요.



이번에는 체코 맥주예요. 확실히 많이도 마셨네요.^^  오른쪽 맨 하단에 있는것만 맥주가 아닌 캄파리 소다 뚜껑이예요. 나열된 맥주중에는 같은 브랜드인데 종류가 다른맥주들도 있고요. 실수로 슬로바키아 맥주도 한개 넣었네요.

대략 80여종의 맥주를 마셨는데, 미국에서 마셨던 맥주들이나 이탈리아, 한국, 일본 맥주 그외에 뚜껑없이 생맥주, 캔맥주로 마셨던 것을 포함한다면 100종류를 마신것 같네요.

솔직히 맥주는 쉬원한 맛에 마셨는데, 아직까지도 세부 맛은 잘 모르지만 이제는 맛없다, 맛있다 정도는 구분이 되네요. ㅎㅎ

나중에 뚜껑은 자석을 붙여서 자석을 붙이는 보드에 붙여놓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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