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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 도시답게 모짜르트를 상품화했네요.
2008년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가 유로 축구 개최국이다보니 마스코트가 있네요.
슈테판 성당 맞은편에 있는 건물은 초반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고 반대를 했으나, 지금은 슈테판 성당이 비추는 모습으로 꽤 인기가 있다.
가이드 투어만이 안쪽까지 갈수 있어요. 저희는 가이드 투어를 하지 않아 밖에서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