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 5%
가격 : 2500원
용량 : 330ml
국적 : 영국
성분 : 맥아, 홉, 쌀
병의 모양이 코끼리나 여러가지 건물등으로 울퉁불퉁하게 디자인해 놓은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외양과 이름만으로 동남아시아쪽 맥주일거라 생각했는데, 옆 라벨을 내용을 읽어보니 영국 맥주더군요. 영국맥주이지만, 지금은 인도에서 공장을 두어 생산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수입되고 있는데,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네요.
맛은.. 약간 진한 맛이긴하지만, 그다지 인상에 남는 맛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시 마셔볼 생각이 있냐고 물으면 다시 마실수 있는 맥주입니다.
거품을 너무 많이 따라버렸네요. -.-;;
이번에는 거품을 너무 줄여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