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이드는 없어요. 저희는 영어가이드를 했는데,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답니다.

대신 실내에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찍어도 되요. 호수를 낀 산들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네요.



성의 부엌인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도 되네요.^^;;



성의 모형도.

밖으로 나와 저희는 마리엔 다리로 갔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성이 호헨슈반가우성



마리엔 다리에서 찍은 백조의 성이랍니다.
아쉽게도 배터리가 다되어서, 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못 찍었어요. -.-;;

그래도 이 사진을 건졌다는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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