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바로 노이슈반슈테인성과 호엔슈방가우 성 아래에 위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다.

차로 5분거리인 퓌센마을로 가는 중에 찍은 강. 빙설이 놓아서 물빛이 옥빛을 낸다고 한다.

호엔슈방가우성

노이슈반슈테인성



기념품 가게. - 배지에 한국국기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백조와 사랑에 빠진 루드비트 2세의 마을 답게 백조의 문양이 여기 저기 눈에 띈다.

왼편은 노이슈반슈테인성 오른편엔 마리엔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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