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매트로 C라인을 타고 블타브스카에서 내려 트램 5번을타서 3정거장에 내리면 가까운곳에 'Pivni Galerie'라는 곳이 있답니다. 이곳은 체코 여러지방의 맥주를 모아서 파는 곳으로 체코 맥주외에 다른 나라 맥주들도 팔고 있어요.

겉에서 봐도 딱 맥주샾인지 알아볼수 있답니다. 이곳은 맥주를 직접 사기도 하지만 그냥 이곳에서 간단하게 마실수도 있어요. 물론 마시게 되면 사는 가격보다 두배의 가격을 내야합니다.



맥주들의 병뚜껑을 이렇게 모아놓은것도 멋있네요.

아무래도 맥주를 모아놓은곳이라 그런지 체코에서 에어컨을 키는 몇 안되는 가게 중에 하나예요.ㅎㅎ

쭈구려 앉아서 맥주를 고르고 있는 신랑과 나



주인 아저씨가 포즈도 취해주고. 정말 선하게 생기셨죠?



여러 지방의 맥주들이 발달한 만큼 자신들의 전용 맥주잔들이 있어요. 레스토랑에 가면 꼭 자신들의 맥주잔에 맥주를 따라준답니다.

안에서 맥주를 즐기고 계시던 부부. 저희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우리가 구입한 12종류의 맥주들.

보통 그 지방에서 맥주를 구입했다면 대략 600원선에서 할수 있는데, 이곳에서 구입하게 되면 1800원정도에 구입했어요.

대체적으로 맛이 다 좋았는데 그래도 12병 중에 가장 맛있었던것은 쿠투나 호라 지방의 맥주인 첫번째 맥주들 사진중에 왼쪽에서 4번째인 다치츠키 맥주가 가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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