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늦게 오는일이 없는 신랑이지만, 이날 만큼은 신랑이 일이 있어 저녁 먹고 오는 바람에 기다리는 동안 읽으려고 선택한 책이 이 책이예요. 신랑이 먼저 읽고 좋았다고 읽고 있는데, 정말 눈길을 떼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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