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 7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편에서 14년전의 2000년 '피의 대그믐'의 사건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처음 이 만화를 읽었을 때는 과거와 현재로 오고가는 시점인지라 만화의 마지막은 2000년이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14년후의 미래로 시점이 옮겨지면서 스케일이 더 방대해지네요.

초반의 시점만으로 생각했을 때 조금은 예상할수 있는 결과라 시쿵둥 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타나서 갑자기 작품속으로 몰입하게 되었어요.

아직까지는 오쇼는 등장했지만, 켄지는 등장하지 않았어요. 여러 사람들에게 켄지는 죽은 인물 같지만 아무래도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2000년의 진짜 결말이 다음편으로 미루어져서 어떻게 해결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결과는 알고 있는지라 조금은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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