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vs 폴 고갱 다빈치 art 8
브래들리 콜린스 지음, 이은희 옮김 / 다빈치 / 2005년 4월
절판


처음으로 사용한 부드러운 기법으로 인해 '밀밭'은 마이어 샤피로의 말처럼 '살아 숨쉬는 작품'이 되었다. 부드러운 기법이란 비단 얇고 부드러운 붓놀림뿐 아니라, 검은색, 녹색, 빨간색 반점으로 미묘하게 강조된 금색을 말한다. 이 그림에는 누에넨의 쓸쓸한 오두막집에서는 찾아볼수 없었던 공기, 태양 그리고 봄바람이 스며들어 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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