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권의 책들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고,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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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영어원서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아요. 내용도 감동과 교훈을 주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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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스니켓의 책이 끝이 났네요. 쉬원 섭섭함이란.. 제가 처음으로 읽은 시리즈물이예요. 영어책에 흥미를 더하게 해준 책이기도 하지요. 내년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볼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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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정말 프랑스 보르도 지방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