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학교 가자
안 부앵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선선 옮김, 상드린.알랭 모레노 사진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12월
절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모로코 속담-
->어느나라나 이와 비슷한 속담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쪽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의 항구에 있어요. 1886년 프랑스 조각가 바르톨디가 세운 이 여신상은 '세계를 밝히는 자유'를 상징한답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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