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지요. 돌아다니다 지칠때 맛있는 음식 먹어줘야합니다.^^

드레스덴에 자주 가다보니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하나 있어서 그곳으로 갔어요. 역시나 오픈 시간보다 일찍 왔지만 친절하게 맞아 주더군요.

우리가 시킨것은 작센스타일 감자스프랑, 파스타와 생선요리였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보기보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화이트 와인 한잔씩과 조카는 애플주스를 마셨어요. 팁 포함해서 25유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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