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as he stood there looking around, it all suddenly seemed strange to Ed. For a few seconds, all of the sound and racket(떠드는 소리) faded into the distance, and Ed could see for the first time - without any distraction(주의 산만) - the whole scene of the contest before him. And it seemed strange. It seemed like he was lost in a world he didn't know. He remembered his mother's pie. So simple, so beautiful. He remembered the fake apple pie he had made that first morning on Ghost Avenue. It was simple too. Maybe not beautiful, but simple and warm.-.쪽
"I tried so hard to make good pies... great pies, but being a baker, a pie baker, isn't really about making pies..." Ed took another deep breath, and said in a firm(단호한) voice, "it's about making people happy."-.쪽
난이도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단순히 문장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저자의 개성이나 특징이 묻어나는 문체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외국어라면 무조건 어학실력이 부족해서 어렵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계속 읽다 보면 난이도가 점점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왜냐하면 어떤 작가라도 문장의 패턴이나 어휘의 쓰임에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익숙해지면 조금 어려운 문장이라도 술술 읽혀서 뿌듯한 경우도 있으므로, 어렵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한 페이지라도 더 읽어보려고 노력하길 바란다. 서둘러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어린이 도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책이든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말고 끈기있게 책을 읽어나가야 한다. 특히 장편소설은 어느 정도 책의 내용에 몰입될 때까지 문장이 잘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잘 씌어진 이야기는 이런 부분까지도 배려해서 서두 부분을 집중해서 읽지 못해도 지장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잘 모르겠다'라고 느껴도 개의치 말고 읽어나가길 바란다. 이는 영어를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이야기에 몰입이 안 된 탓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쪽
를 재미있다고 느낀 분은 행운이다. 이 이야기의 저자 로알드 달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멋진 작품을 많이 썼다. 직접적인 속편으로는 란 작품이 있고 이외의 다른 작품도 모두 훌륭하다. 많은 장편 중에서도 특히 권하고 싶은 작품은 소녀 마틸다가 심술궂은 아버지, 그리고 선생님과 한바탕 전쟁을 벌이는 와 거인과 여자아이의 모험을 그린 , 거대한 복숭아를 타고 곤충들과 바다 건너 여행을 떠나는 소년을 그린 판타지 등이 있다. -.쪽
한편 가 재미는 있어도 너무 길다고 느낀 분께는 단편소설을 권한다. 단편소설은 장편의 3분의 1 분량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추천작으로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할아버지가 99마리의 거북이를 이용해서 동경하던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 불길하고 우울한 블랙유머의 진수를 보여주는 걸작 , 그리고 지혜로운 아빠 여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작품 등의 작품을 들 수 있다. 장편이든 단편이든 어떤 작품이나 꿈과 희망의 틈새에 슬며시 독을 품고 있으므로 방심하고 있다간 마음이 쿡 찔리고 만다.
=>정말 로알드 달 책을 원서로 읽어보시는 재미있으실거예요.-.쪽
Amelia Bedelia by Peggy Parish 이 작품은 영어의 관용표현을 익히는 데 안성맞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의 주인공인 하녀 아멜리아는 어떤 단어든 표면적인 의미 그대로 받아들이는 여성이다. 주인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충실히 이행하기 때문에 매번 엉뚱한 소동이 일어나고 만다. 예를 들어 dress the chicken이라고 하면 '닭고기 요리의 밑손질'을 의미하지만,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하면 '닭고기에 옷을 입히다'란 의미가 된다. 그러니 아멜리아가 이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갈 것이다. 이렇듯 폭소를 자아내는 작품이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훈훈한 온기도 느낄 수 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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