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사대부가 통치하는 나라였다. 그러하기에 반정으로 임금이 둘씩이나 쫓겨났음에도 종묘사직이 보존될 수 있었다. 황제가 만기를 친람하는 명나라나 청나라 같았으면 황제가 쫓겨나면 당연히 새로운 왕조가 들어섰을 것이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