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느끼지 못해, 살인을 저질러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람들... 이런사람을 만나면 인간이라고 느끼지 못할것 같네요.
이 책에 대한 특별한 리뷰는 없어서 살짝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호기심이 가는 소재기에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