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 4 (반양장) - 모루와 망치, 그리고 다섯번째의 검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0년 12월
품절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는 안됩니다. 하이낙스가 남겨준 것 중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것은 바로 그 교훈이 아닌가 싶군요. 그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사람들의 분쟁이 영영 없게 하려고 선택한 수단이 바로 전쟁이었으니 그는 자가당착에 빠진 셈이었습니다.
-.쪽

나는 인슬레이버. 유혹자이며 노예 제작자다. 둘은 같은 말이지. 나는 손쉽게 너를 나의 노예로 바꿔놓을 수 있다. 그것도 네가 일찌기 겪어보지 못했던 커다란 환희를 주면서. 왜냐면 나는 채찍을 든 노예상이 아니라 유혹을 통해 노예를 만드는 자니까.
-.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