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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그러나 마르고 싶다
김준기 지음 / 푸른숲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왔지만, 이 책을 통해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역시 많이 먹고 나면 왠지 죄책감이 들고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면서 몸무게에 따라 그날의 기분의 변화를 보면서 잘못된 고정관념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적인 미가 아닌 건강을 위해서 어느정도 체중관리가 필요하지만, 요즘 한국은 지나치게 마른것을 미의 기준을 삶고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것 같습니다. 이책은 다이어트가 중점이 아닌 다이어트로 인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데 더 중심을 둔것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