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인간의 무한한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쪽
이 문자에 담고 있는 메세지는 세가지다.첫째, 인간의 물질적 욕구는 무한하다.(중략)둘째, "자원은 유한하다"는 메시지다.(중략)셋째, '유한한 자원'을 가지고 '무한한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선택'이라는 걸 해야한다.이때 경제학자는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관찰한다. 그리고 왜 저런 짓을 할까, 그걸 밝히느라고 불철주야 고민을 거듭한다. 경제학이 '선택에 관한 학문'이라는 건 이런 뜻이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