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을 보면 정말 공기가 깨끗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길을 꼬불꼬불 달려서...



 
바로 이곳을 보기 위해서 달렸습니다.
우리 숙소에서 30분거리인 '할슈타트' 

한국 사람들도 이곳으로 여행 많이 오더군요. 



호수를 끼고 집들이 들어선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네요.



멀리 보이는 소금광산...으로 올라가는 것.

소금광산을 구경하는것이 좋았을테지만, 소금만 사는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깨끗한 호수에 발 한번 담궈 오염시켰습니다.^^ㅎㅎ

정말 쉬원한것이 좋더군요..



 







 
천둥오리들이 사람이 가까이 가도 그다지 겁네지 않네요.
과자라도 들고 갔으면 좀 나눠주었을텐데...

이곳도 물이 엄청나게 맑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