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엄마 2003-12-31
와우!~멋져요...^^ 그림이면 그림, 글이면 글... 아주 잘 봤습니다...^^ 종종, 자주 보러 올것 같은 예감이... 먼곳에 계신듯한데 프랑스에서 사는 제 동생이 생각 났습니다. 걔는 메신저를 잠자는 시간 6시간정도 빼고 계속 열어놓고 있더군요.. 마치 그물을 쳐 놓은 어부처럼...-_-;; 처음엔 너무 좋아 거의 항상 메신저를 주고 받았는데 이젠 조금 피하는 이언니가 원망스러울듯...-.-;; 아뭏든 잘 보고 갑니다. 다시 찾을때마다 새로운 페이퍼나 리뷰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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