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제일 유명한 맥주, 필스너 우르겔의 원산지이다.

기차로 1시간 30분 거리로...기차를 타고..달려갔다.




뒤로 보이는 건물이...박물관...1900년대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유럽에서는 두번째로 큰, 유대인 시나고그 이다.

유대인 교회...






보다시피, 이들의 중앙 제대에는 십자가가 없다.

당연히...구약만을 믿고...예수를...믿지는 않으니..




 

화려한 문양들도 가끔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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