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아래 숨어있는 궁전이예요.
발트슈타인 장군의 궁전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역 근처에 조그맣게 있어서 자칫 그냥 지나칠수 있는 곳이지요.
중앙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큰 연못.
허걱...공작새들까지...
새끼와 같이 있는
여자가 남자를 저렇게 찌르고 있는 ...
멀리서 보면, 마치 해골같아 보이던 기괴한 포도 형상의...돌로 만든...
에어컨 기능을 하는 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