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게을러지는 읽은 책들의 평들...



신랑이 드립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기구와 원두를 사고 귀찮다고 안 마시길래, 원두가 아까워 지금은 내가 담당이 되버렸음. 신랑의 빅픽쳐,



모르는 동네라 읽고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맛있게 마실 칵테일을 찾아서....


 


영화 때문에 알고 있는 캐릭터라 재판되면서 읽어보려했는데, 생각외로 잘 읽히지 않아 그만 읽기로...



 


보냉 글, 세이터 그림, 이승재 옮김 / 비앤비(B&B) / 2001년 10월


난해한 그림과 난해한 스토리... 살짝 잭 더 리퍼가 떠올리긴했지만, 크게 기억에 남지 않음.



열심히(?) 평쓰다 날림. 어벤져스는 만화로는 읽었는데, 영화로는 제대로 본적 없음.

영화 대신 아트북을 읽어봄.





언제 읽어도 배트맨은 재미있지만, 아마도 당분간 배트맨과 안녕~~~ 




스콧 맥코웬의 다양한 그림을 원했지만, 등장인물만 그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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