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달에 10권이 목표였는데, 요즘엔 하루에 한권 이상 책을 읽게 되네요.
어린이 도서들도 많아서 정말 많이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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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철학은 어렵지만 30분에 읽는 시리즈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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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10대는 아니지만 읽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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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멘토링이 뭔지 알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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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솔직히 TV도 잘 안봤는데, 책으로 읽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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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매직 트리하우스의 2번째 이야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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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반 고흐.. 그는 알아도 알아도 계속 알고 싶은 화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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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진화설과 종의 기원을 찾아가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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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해적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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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남의 기도를 읽는 것보다 자신의 기도를 듣는것이 더 좋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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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한번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읽고 싶었는데, 괜히 선택한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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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피라미드와 미라가 있는 이집트로 여행하게 된 잭과 애니.이번에 무엇을 배우고 돌아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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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개인적으로 공지영씨의 작품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책은 무척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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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마법에 빠진 모건을 구하기위해 닌자를 만나러 간 잭과 애니. 네가지 물건중 하나를 찾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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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30분 시리즈는 계속 읽을겁니다. 쭈욱~~ 그런데 얼굴만 큰 부처상은 왠지 웃음을 자아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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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남북전쟁으로 간 잭과 애니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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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마법에 걸린 강아지 테디를 위해 캥거루가 있는 호주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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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마법에 걸린 강아지 테디를 위해 캥거루가 있는 호주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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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무서운 인도 호랑이와 거대한 뱀도 만났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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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아직 인디언과 백인들이 사이가 좋았던 대초원의 인디언이 있던 시절로 잭과 애니는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