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읽는 시리즈는 짧지만 강하게 기억에 남게 해주는것 같아요. 책을 좋아해서인지 작가들이 많은것도 마음에 들고요. 소장하고 싶은 목록중에 하나입니다. (읽은 책들은 코멘 남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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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죄와 벌' 밖에 읽지 못했지만,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게 만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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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계속 읽고 싶었던 목록중에 하나였지만 선뜻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책을 읽기로 결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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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시공 디스커버리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 책이었습니다. 다만 화가의 특성답게 그림을 책으로 표현하지 못한것이 좀 아쉬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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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예수님을 이해하기란 어렵지만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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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사이에 처칠에 관한 책을 2권이나 읽는것 같네요. 게다가 다른 책속에 처칠에 관한 이야기도 듣고. 처칠을 보면 언제나 희망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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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때문에 그녀의 책들이 다시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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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이 시리즈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히틀러를 알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그나저나 전 히틀러가 독일사람인줄 알았는데 오스트리아인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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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다윈만 알았지 그가 어떻게 그 논문을 발표하고 준비했는지에 대해서는 몰랐었네요. 그를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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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톤의 철학을 이해하려면 소크라테스를 이해해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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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알려면 인도의 카스트제도와 불교에 대해서 알아하는것 같습니다. 방대한 내용을 다 알기에는 부족하지만 실루엣을 잡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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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었는데 그에 대해서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언어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기회를 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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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도 상대성 이론이지만 우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할 기회를 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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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프트의 연인이 아니라 한 철학자로써 작가로써 그녀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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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독특한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책을 읽는데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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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톨킨. 너무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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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이론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지식인들의 그의 이론을 환영했는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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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고 외쳤던 철학자 니체에 대해서 좀더 알아갈수 있게 도와준 길라잡이게 된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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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와 티벳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들이 50여년동안 중국에 침략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에야 안 것이 무척 부끄럽네요. |
![](https://image.aladin.co.kr/product/50/67/coversum/8957575235_1.gif) | 30분에 읽는 융
루스 베리 지음, 양혜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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