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꺼워서 솔직히 손에 들고 보기 부담스럽지만 책꽂이에 꽂혀 있는것만으로도 존재감이 되는 소설들을 모아봤어요. 그렇지만 책의 진짜 존재는 소장이 아니라 읽어줘야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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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1236) 한정판이라길래 더 소장하고 싶은 책이예요. 하지만 읽기에는 분권이 더 나을듯 싶기도 하구요. - 저는 합본으로 구매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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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880) 역사 서적도 흥미있는 서적중에 하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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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544 ) 코멜리아 푼켄의 작품도 다 읽어보고 싶어요. 구입만 하고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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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656) 책 겉표지가 너무 이뻐서 읽고 싶은 마음보다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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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620 ) 바다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속의 섬.. 진짜 존재할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위해서라도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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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720) 게다가 한권도 아니고 2권으로 나눠져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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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715 ) 솔직히 이런 책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아직 읽을까? 고민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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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700 ) 어른이 왠 동화? 하실지 모르지만 동화가 얼마나 재미있다고요. 어릴적 세계 동화를 자주 보긴했지만 다시 한번 읽고 싶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무척 탐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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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점점 두꺼워지네요 미국은 분권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지만.. 사실 들고 읽기에는 페이퍼백이 더 좋지만 소장하기엔 하드커버가 더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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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672 ) 점점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지요. 영화사들 어떻게 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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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847 )앨런 포의 단편집 모음이예요. 너무 두꺼워서 솔직히 편히 읽기는 힘들지만 책꽃이에 꽂혀있는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소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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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623) 두꺼운데다가 종이 재질마져 신경쓰는 바람에 더 무거워진 책이예요. 절대 들고 읽을수 없습니다. 한권의 미술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예요. 정말 소장하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