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은 어린이 동화작가이지만, 그의 책은 절대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랍니다.
어릴때의 추억을 더듬어 보게도 하고, 어른들의 위선에 대해 풍자적으로 그리기도 하고요.
원서를 찾아 읽으면 더 재미있는 책들이기도 해요. 순서는 번역본과 원작으로 배열했습니다.
| 맛
로알드 달 지음, 정영목 옮김 / 강 / 2005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
로알드 달을 처음 알게 한 책입니다. |
|
제가 원서를 완독하게 한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
|
원서에 한번 도전해 볼만한 책이지요. |
|
로알드 달의 책은 어린이용이라 영어가 많이 어렵지 않아요. |
|
그의 스토리 형식에는 음악과 같은 형식이 나오는데, 풍자적이어서 원작을 찾아 보는것이 훨씬 좋아요. |
|
CD로 듣는것도 좋지요 |
|
전편에 비해 더 신랄해졌습니다. |
|
번역본을 읽고 원문을 읽는것도 재미네요. |
|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것도 좋지요. |
|
퀸틴 블레이크의 일러스트가 아닌것도 좋아요. 무척 귀엽지요. |
|
그래도 로알드 달과 퀸틴 블레이크를 떼어놓으면 조금 섭섭하지요^^ |
|
책 표지 일러스트는 번역본이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
|
읽는데 조금 속이 메쓰거려요 ^^ |
|
번역 제목을 잘 지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