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목은 '위험한 대결' 인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읽을수록 재미가 더 해지네요.
아직도 계속 시리즈가 나오던데, 전권을 다 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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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닷속으로 떠납니다. 점점 올라프의 정체와 부모님의 행방에 가까워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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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써니를 구출하기 위해서 두남매는 고분분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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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올라프 백작 수중에 떨어졌네요. 과연... 무사히 올라프 백작을 속일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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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누명을 쓴 보들레어가의 세남매... 자신들의 상황 때문에 어쩔수 없이 누군가를 솎이고 변장해야함에 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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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이 해결될때 나타나던 포아저씨가 등장하지 않으니 왠지 서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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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통로를 이빨로 올라간 써니... 박수쳐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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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간 보들레어가의 세남매.... 하지만 학교 역시 고달프네요. 아기인 써니가 교장의 비서가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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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후견인조차 보들레어가의 세남매의 도움을 주지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