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소설을 읽으려고 그리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영어와 좀 친해져보려구요^^
우선은 어려운 소설보다는 어린이용 서적을 골라 읽고 있어요.
여기에 있는 리스트는 제가 읽은 책과 같은 서적도 있지만, 아닌것은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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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대로 완독한 소설이네요.^^ 이번주에 영화 개봉하는데, 개봉하기 전에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서 영화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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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했던 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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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은 비밀의 화원.. 번역본도 갖고 있어서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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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읽었던 책들을 원작을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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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두전째 책 도전. 무척 쉽고 페이지도 짧아서 사전 도움 없이도 읽기 좋았어요. 단지 좀 지저분 해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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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아니라 5권의 책이있는데 그 책이 없어서 설명서로 대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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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지만, 아이들이 따라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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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앨리스. 재미있었습니다. 앨리스는 말장난이 많은데, 직접 원서를 보니 더 좋더라구요. 사실 그래서 좀 어려운감이 있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