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서 열심히 걷는중...

 

 

1. 혜화 - 낙산공원

 

 

 

 

 

 

이모네 - 육회 맛집

 

 

2. 남한산성

 

 

 

 

 

 

카페 메종드포레 - 핸드 드립이 좋아서 남한산성 갈때 들리게 되는곳. 아이스도 핸드드립 가능.

 

 

3. 두물머리

 

 

 

 

 

 

 

개성집 - 여름에는 쉬원한 오이국수 먹으러 가는데, 요즘 쌀쌀한 날씨에는 칼국수와 만두국

곰탕 국물이라 공기밥 추가해서 밥 말아 먹어도 맛있어요. ^^

 

4. 일산호수 공원

 

 

 

락원 이북만두 - 진짜 튀김 만두 때문에 이곳에 가요. 만두국 한그릇과 튀김만두 먹고 모자르면 밥추가 (여기 만두국은 왕만두 3개와 떡이 들어있는데 양이 살짝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

 

5. 어린이 대공원

 

 

 

빠오즈푸 -  맥주 꼭 곁드리세용~~ 이곳 짜장은 단맛이 아니 짠맛.

 

6. 산정호수

 

 

요즘 '동백이' 때문에 핫해진곳.

 

 

효담 곤드레 정식 -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좋아요.

 

7. 하늘공원

 

 

 

 

뭄 알로이 - 점심 메뉴, 가성비 갑 (2인이 꼭 3개 시키게 합니다. ^^)

 

8. 이태원

 

 

 

왕타이 - 원래는 딤섬을 먹으려했는데, 내부 공사로 급 변경.

상수 뭄 알로이는 편한 집밥같은 태국음식점이라면, 왕타이는 고급 레스토랑

술한잔 마시며 오랜 시간 이야기 나누기에는 왕타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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